Interview

" '순애보'라는 이름으로 나눔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가끔 제가 하는 활동이 이미지 관리를 위한 것 아니냐는 소리를 듣기도 하고 오해도 하지만 신경 쓰지 않습니다. 제가 하는 이 작은 움직임이 얼마나 많은 아이들에게 희망이 되는지 전 알고 있거든요."

"'純愛補'という名前で分けのための公演をしています. たまに私がする活動に対して人々が "イメージ管理のためではないですか"と言うことをしたり, 誤解をしたりするが,私はそれを気を使わないです. 私がするこの小さな動きがどれだけ多い子供達に希望になるのか私は分かっているからです.."